장기피부계
표피
Epider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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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피부 벽(절편 표본)
기능
표피는 스스로 새로워지는 각질세포의 요새입니다 — 세포분열이 일어나는 바닥층에서 매일 집먼지로 떨어져 나가는 납작한 각질세포까지 다섯 층입니다. 랑게르한스세포는 면역 보초로 순찰하고, 멜라닌세포는 멜라닌 모자를 씌워 바닥층의 DNA를 자외선으로부터 지킵니다.
혈관 없이 진피에서 확산으로 영양을 받는 표피는 얕은 상처를 입은 뒤 48시간 안에 방벽을 다시 세웁니다 — 이 속도 덕에 분층 피부이식이 가능합니다.
혈액 공급
진피 모세혈관에서의 확산 공급만 받습니다.
신경 지배
자유신경말단이 가려움과 통증을, 특화된 메르켈세포가 가벼운 촉각을 전달합니다.
임상적 의의
- 건선
- 면역이 촉발한 각질세포 교체가 10배 빨라집니다 — 팔꿈치와 무릎의 붉은 반점 위에 두꺼운 은색 비늘이 앉습니다.
- 편평세포암과 기저세포암
- 자외선이 유발하는 피부암 — BCC(기저세포암)는 모든 암을 통틀어 가장 흔한 암이고, SCC(편평세포암)은 자외선 손상 자리에 생깁니다.
관련 질환
교육용 해부 참고자료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이 콘텐츠 정보.